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상승 시도 계속.. 솔라나와 에이다도 일중 고점 근접하고 있어..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9 23: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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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프로토콜과 누사이퍼, 아이콘, 플로우 상승 돋보여..
- 애플 7% 가까이 상승하며 시장 이끌어..
-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연내 7번 금리 인상 예상..
- 박스권과 변동성 염두에 둔 매매 필요할 듯.

토요일  마감을 앞두고  비트코인이 4,700만원에서 공방을 계속하고 있다. 이는 지난 1주일간의 박스권 상단에 해당하는 가격대여서 돌파 여부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더리움도 32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샌드박스는 4,675원, 코스모스는 36,790원에서 오르내리는 상태이며 전일 위메이드가 해외 거래소에 상장했다고 밝히며 급등세를 연출했던 위믹스는 7,970원을 기록하고 있다. 그밖에 보라, 리플, 폴리곤, 파워렛저 등 거래대금 상위 크립토들도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고 솔라나는 120,500원, 도지코인은 177원, 에이다는 1,3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반면 던프로토콜과 누사이퍼, 아이콘의 상승세가 눈에 띄는데, 던프로토콜은 PC 게임 이용자들에게 토너먼트 대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으로 14% 가까이 크게 뛰어올라 2,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누사이퍼는 이더리움 등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 디앱들에게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업비트에서 현재 8.5% 오른 640원을 기록 중이다. 아이콘은 블록체인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활용되는 암호화폐로 현재 6% 상승해 924원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양새다.


한편 새벽 마감한 나스닥은 417.79포인트(3.13%) 치솟은 1만3770.57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 1위 애플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상승장을 이끌었는데 애플은 전 거래일보다 6.98% 급등한 170.33달러에 마감했다. 비자(10.60%), 알파벳A(3.37%), 아마존(3.11%), 마이크로소프트(2.81%), 테슬라(2.08%) 등이 비교적 큰폭의 상승을 보였고, 엔비디아, 티모바일, 메타, 어도비 시스템즈, ASML도 지수 상승에 일조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올해 연준의 금리인상이 7회에 걸쳐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된다는 보도를 내놔 시장의 관심을 받았고, BNP파리바도 올해 금리 인상 전망을 6차례로 올렸다. 12월 미국 물가가 40년만에 최고 수준을 보인 것에 따른 분석으로 보여진다.

실적시즌에 진입하면서 대형 기술주들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연준의 긴축 정책 공포가 사라진 것은 아니므로 당분간 박스권과 변동성을 염두에 둔 신중한 스탠스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 독자님들 모두 임인년 한해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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