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아홉' 손예진, 안소희 감싸며..."고아라서 마음 안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3 23: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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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서른, 아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예진이 안소희를 감쌌다.


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서른, 아홉'(연출 김상호/극본 유영아)6회에서는 차미도(손예진 분)이 김선우(연우진 분)의 아버지 앞에서 안소원(김소희 분)을 감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우는 차미도와 김소원과 식사를 하자고 했고 이때 아버지를 마주쳤다. 이에 식사자리에는 아버지까지 끼게 됐다.

식사를 하는 중 김소원은 불편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중에 고아인 김소원을 비아냥 거리기라도 하듯 이것저것 캐물었다. 

 

▲(사진, tvN '서른, 아홉' 캡처)

김소원은 결국 "고아원 출신이라 그런가 보다"며 "저는 눈치보는 건데 고아티는 언제 벗을 거냐고 걱정해주시지 않았냐"고 했다.

이에 차미도는 "아버님은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치셨다"며 "지금은 은퇴하신 후 엄마를 괴롭히고 계시지 않냐"고 했다.

이어 차미도는 "고아티 나는 건 어쩔 수 없다"며 "아무리 편해도 내가 입양 온 가정에 사랑이 넘쳐도 명문고 나와서 의대를 가고 병원 원장이 돼도 말씀하신 그 고아라는 열패감 그거 못 벗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더 보듬어주신거 같다"며 " 제가 고아원에서 자라서 그 마음 잘 알아서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김신우의 아버지는 김선우에게 "보스턴 들어가실 때 한국 나온 김에 굿이라도 하고 가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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