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메달' 최민정, 눈물 보여..."준비 했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7 23: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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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화면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민정이 4위를 기록하며 메달 획득을 하지 못해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7일 최민정은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에 참가했다.

해당 경기에서 최민정은 중국의 신성 장위팅, 이탈리아의 살아있는 전설 아리안나 폰타나, 러시아올림픽위원회 소피아 프로스비르노바, 벨기에 한느 드스멧과 함께 3조에서 출발했다. 

 

▲(사진, KBS2TV 화면캡처)

2위를 유지한 최민정은 결승선을 3바퀴 남길 때까지 그 자리를 지켰으나 2바퀴를 남기고 넘어졌고 결국 1분04초939로 4위를 하며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최민정은 눈시울을 붉히며 "준비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아 많이 아쉽다"고 했다. 이어 "초반에는 괜찮게 잘 탔다"며 "빙질은 큰 이상이 없는데 여러 가지를 다시 점검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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