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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국가수'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병찬, 고은성, 조연호 등이 어머니 앞에서 무대를 꾸몄다.
10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국가수'에서는 어머니를 위한 무대를 준비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번째 커튼콜을 진행하게 된 가운데 박창근, 고은성, 조연호, 김동현, 이병찬의 어머니가 기다리고 있었다. 가장 먼저 커튼콜에 성공한 멤버는 바로 이병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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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국가수' 캡처) |
조장혁의 'LOVE'를 선곡한 이병찬은 시작 전 무대 끝에 앉아 있는 어머니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무대를 시작하게 된 이병찬은 어머니 모습에 진정하지 못했고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결국 이병찬은 눈물을 흘렸고 무대가 끝난 후 어머니는 이병찬을 따뜻하게 안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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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찬은 "부모님께서 낳아주시고 지금까지 나를 사랑해주신 분들에게 꼭 하고 싶은 얘기여서 그 마음을 담아 선곡했는데 진짜 너무하신다"고 했다.
이어 고은성은 조수미의 '바람이 머무는 날'을 선곡했다. 선곡 이유에 대해 고은성은 "멀지는 않지만 매일 볼 수는 없으니까 가끔씩 그 노래를 들으면서 고향에 계신 어머니를 떠올리기도 하고 방송에서 어머니가 이 노래를 들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곡을 골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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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국가수' 캡처) |
고은성은 처음에는 어머니를 발견하지 못했으나 이어 발견하고는 놀랐다. 고은성 역시 어머니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조연호가 무대위로 등장해 라디의 '엄마'를 선곡했다. 조연호는 처음에 어머니가 온 줄 몰랐고 어머니는 눈물을 쏟았다. 조연호도 무대가 끝난 후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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