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4기 영수♥국화 최종 커플 탄생..."사랑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7 23: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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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조섹츤' 4기 영수와 백합이 최종커플이 됐다.


1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최종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선택에서 8기 영수는 백합에게 전화를 걸어 '여름안에서'를 부른 뒤 알아가보고 싶다고 고백했지만 백합은 "저한테는 같이 할 수 있는 어떤 공통분모라는 게 연인에 있어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마음의 짐을 덜어줘서 고맙다"며 "죄송하다"고 하며 8기 영수를 거절했다.

장미는 1기 영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장미는 "영호님과 대화도 많이 나누고 친구같이 편하게 지낼 수 있어서 감사했지만 난 선택을 하지 않을 것"이라 했고 1기 영호는 즐거웠다고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1기 영호는 국화에게 전화를 걸었다. 1기 영호는 "처음에 선택이 당신이 아니어서 미안하다"며 "오해가 있었고 우리가 엇갈렸던 것 같은데 알아가기 시작하려는 단계에 최종선택을 해서 많이 고민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좀 더 가벼운 만남을 이어가면서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확신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이후 4기 영수 역시 국화에게 전화를 걸어 "국화님을 좀 더 알아가보고 싶다"라며 "나의 느끼함, 더티 섹시함 한 번 느껴보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4기 영수는 "나는 한여름 밤으로 끝내기 싫다"며 "망설이지 말고 서울에서 보자"고 했다.

국화는 4기 영수에게 전화를 걸어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라며 "누구와가 아니라 내 스스로의 이끌림과 확신이 드는 시간이 아니었고 궁금한 사람이지만 사실 겁도 나답니 조심스럽게 천천히 알아가고 싶다"고 했다.

그렇게 국화와 4기 영수는 최종 커플이 됐다. 국화는 천천히 알아가고 싶다고 하자 4기 영수는 "사랑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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