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채널A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드래곤이 여유와 미소를 보였다.
지드래곤은 지난 6일 오후 1시 20분쯤 인천 논현경찰서 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 출석을 위해 취재진을 만났다.
정정당당한 걸음으로 스트레칭 까지 한 뒤 취재진과 만난 지드래곤은 '자진 출석한 이유가 있느냐'는 질문에 "가서 알아봐야한다"고 답했다.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지드래곤은 "마약 관련 범죄를 한 사실이 없다"며 "그것을 밝히려 이 자리에 온 것이니 긴말하는 것보다 빨리 조사받겠다"고 말했다.
'경찰의 무리한 수사라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두고 봐야한다"고 했으며 '염색이나 탈색은 언제 했느냐'는 질문에는 "한 적이 없다"고 했다.
'유흥업소에 출입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한 뒤 "가서 조사 받아도 되겠느냐"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팬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해달라'는 질문에 지드래곤은 미소를 보이더니 "걱정마시고 조사 받고 오겠다"고 했다.
지드래곤의 이번 경찰 자진 출석과 관련해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현재 지드래곤의 모습이 과거 성범죄 무고 피해를 당한 적이 있는 이진욱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고 의견을 쏟아냈다.
![]() |
| ▲(사진, 채널A 캡처) |
이진욱은 2016년 7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돼 서울 수서경찰서에 출석하면서 "내 얼굴이 알려졌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이 무고하는 것을 정말 쉽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무고는 정말 큰 죄"라며 "조사를 열심히 받고 나오겠다"고 하면서 미소를 보인 바 있다.
이진욱을 고소한 A씨는 무고죄가 인정돼 2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A씨 주장에 대해 신빙성이 없고 허위사실을 꾸며내 이진욱을 무고한 것으로 판단했지만 금품을 요구하지 않았다는 이유가 참작됐다.
한편 지드래곤은 피의자 조사를 받은 직후 자신의 SNS 계정에 사자성어 '사필귀정'(事必歸正)과 그 정의가 적힌 이미지를 게시했다. '모든 일은 결국 반드시 옳은 이치대로 돌아간다'는 문구가 쓰여있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