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결혼 5년차 거미♥조정석..."1시간에 1번씩 전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2 23:29:43
  • -
  • +
  • 인쇄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거미가 남편 조정석을 언급했다.


12일 밤 11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거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거미는 남편 조정석이 공연에서 자꾸 듀엣을 하자고 한다며 노래를 잘하는 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단 본인이 많이 원하고 있고 제가 남자 가수와 듀엣한 곡들을 다 할 줄 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숙은 "조정석이 거미는 내 영원한 단짝, 거미에 빠져 벗어날 수 없다고 해서 사랑꾼에 등극했다"며 "1시간에 1번 씩 전화를 한다더라"고 했다.

이에 거미는 "전화를 자주 해주는 편이다"며 "작품 들어가면 연락을 많이 안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남편은 촬영 들어가면 간다하고 어디서 하고 있다던가 점심시간이라던가 다 한다"고 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또 스케줄만 잡히면 조정석이 매니저처럼 멘탈 케어를 하냐는 질문에 거미는 "사실이다"며 "경연 프로 같은데 나갈 때 슬럼프도 겪고 자신감이 떨어져 있을 때 클래스가 다르다고 해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남편은 평소에도 재미있는데 여러분이 많이 알고 계신 모습보다 진지하고 과묵한 모습이 더 많다"며 "보수적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지혜는 "그래서 실제로 살아보니 이런 점은 좀 그렇더라 이런 것이 있느냐"고 물었고 거미는 "천재적이면서 바보 같은게 관심 있는 분야에는 습득력이 빠르지만 관심 없는 분야는 정말 모른다"며 "그게 귀엽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