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외전' 이소라X최동환 커플 근황..."동거 걱정 됐지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6 23: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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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소라, 최동환 커플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6일 밤 10시 방송된 MBN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해'에서는 이소라, 최동환 커플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이소라에 "딸들과 충분히 연락이 닿고 설명이 된 상태였다면 케이블카에서의 선택이 달라졌겠냐"고 물었다. 이에대래 이소라는 "동거가 걱정이 됐다"며 "그걸 저희 애들이 볼 거고 재혼의 느낌이 아이들에게 와 닿을까봐 걱정됐다"고 했다.

이소라는 그러면서 "아직까지도 오빠한테는 미안하지만 그 선택 아직까지 후회 없다고 한다"며 "아이들과 연락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할 수 있으니 면접 교섭 때 외전 촬영에 대해 설명하려 하는데 사실 아직도 걱정이 되긴 한다"고 했다.

두 사람은 대구와 동탄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 중이었다. 이소라는 "거의 주말밖에 못한다"며 "오빠는 주말 중 하루는 일할 때가 많고 제가 또 한 달에 한 번은 딸들 보는 날이라 그 주 못 보고 그런 상황이다"고 했다.

이어 "최대한 맞춰서 오빠가 주중에 일할 때는 제가 올라오면 되니까 금요일 수업 마치자마자 레깅스 차림으로 올라와서 저녁 먹고 다음 날 오빠 출근 안 하면 같이 놀고 출근 하면 혼자 헬스장 가서 운동하고 그렇게 금토일월 쪼개서 만난다"고 설명했다. 

 

▲(사진, MBN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해' 캡처)

 

최동환은 이소라를 만나기 위해 대구로 내려갔고 두 사람은 이소라의 집에서 지냈다. 최동환은 이소라 얼굴을 보고 걱정했다. 이소라가 평일에 집 청소를 하다 선반에 있던 트로피가 떨어져 안면 골절을 당한 것이다. 

최동환은 "주중에는 당장 옆에 못 있어줘서 미안했다"며 약을 직접 발라줬고 이소라는 "너무 좋더라"며 "이런 걸 받아본 적이 없어서. 옆에 있다는 거 자체가 마음이 든든했다"고 했다.

이소라는 다음 날 아침 새벽 6시에 일어나 샤워를 마치고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메뉴는 바로 제육 볶음이었는데 이소라는 파와 양파가 없다며 아쉬워 했다. 최동환은 없어도 된다고 했지만 이소라는 "안 예쁘니까 아쉽다"고 했다. 이에 최동환은 "너만 예쁘면 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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