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르세라핌, 컴백 이틀만에 교통사고라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1 06: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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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르세라핌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르세라핌이 컴백 이틀 만에 교통사고를 당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허윤진이 탑승한 차량에 접촉사고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멤버들 및 동승한 직원 모두 크게 다치지 않았다. 이들은 사고 후 신속히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를 받았고 김채원과 허윤진은 경미한 근육통과 타박상을 입어 당분간 보존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르세라핌은 지난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을 발매하고, 앨범명과 동명 타이틀곡으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로 컴백 첫 주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 

 

▲(사진, 르세라핌 인스타그램 캡처)

또한 르세라핌은 20일부터 음악방송에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 21일 KBS2 '뮤직뱅크' 스케줄을 취소했다. 또 21일, 22일 예정된 팬사인회 역시 일정이 조절될 예정이다.

팬들은 멤버들이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만 해도 감사할 일이지만 이번 앨범은 르세라핌에게 특히 중요하는 것에서 교통사고가 아쉽다는 의견이다. 학교폭력 의혹을 받은 전 멤버 김가람 탈퇴 후 5인조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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