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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헨리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친중' 논란이 있는 헨리가 입장을 밝혔다.
19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제가 잘못한 거 있다면 죄송하고 잘못한 행동이나 말 다 죄송하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헨리는 "즐거움이나 감동이나 웃음을 주려고 했던 사람인데 요즘엔 못 해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제가 절대 어디를 까먹고 버릴 사람 아니다"고 했다.
이어 "저도 여러분 너무 보고 싶다"며 "요즘 팩트 아닌 유튜브나 기사가 너무 많은데 사람들은 저런 거 진짜 믿을 거라고 생각 안 해서 아무 말도 안 하고 조용히 있었다"고 했따.
그러면서 "이젠 절 직접 만난 사람들이 그런 거 보고 믿어서 얼마나 심각한지 느꼈다"며 "제 행동이나 말 때문에 불편한 거 아니고 저의 피 때문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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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헨리 인스타그램 캡처) |
또한 "제가 하고 싶은 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건데 만약 제 피 때문에 불편한 사람들 있다면 저는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며 "우리 팬 여러분에게 제일 죄송하고 항상 좋은 이야기하고 좋은 모습으로만 나타날 거라고 약속했지만 그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하다"고 했다.
앞서 헨리는 지난해 중국 국경절을 기념해 웨이보에 축하 글을 올리고 오성홍기 마스크를 쓰고 중국을 찬양했다. 또 2018년 남중국해 영토 분쟁 당시엔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는 포스터를 게시해 논란이 됐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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