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지석진, 팔랑귀 정도 어느정도인가 봤더니...'도를 아십니까' 끌려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9 23:39:05
  • -
  • +
  • 인쇄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석진이 팔랑귀가 심하다고 했다.


2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지석진과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 매니저는 "입사 한 달 차 지석진 매니저 곽상원이다"라며 1998년생 25세라고 했다.

매니저는 "선배님이 57세라 어떻게 다가가야 될지 고민되고 있다"고 고민을 전했다. 지석진은 매니저와 함께 운동 관련 컨텐츠를 촬영하고 있었다.

지석진 매니저는 "남성 호르몬 수치가 낮아지신 것 같다"며 "김종국은 8~9정도 나오는데 지석진은 4 정도다"라고 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지석진 매니저는 한 음료를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한 음료라며 건넸고 지석진은 신나게 마셨다. 무슨 음료냐는 물음에 매니저는 그냥 비타민 탄 물이라고 했다.

지석진은 '핫하다'라고 하면 다 좋아한다고 했다. 이를 본 김수용은 지석진에 대해 "남의 말을 너무 잘 듣는다"면서 "김용만이 허리디스크로 입원을 했을 때가 있었다"고 했다.

이어 김수용은 "심심한데 장기나 바둑을 둘까 생각했고 지석진에게 바둑판을 사오라고 했는데 안 오더라"면서 "3시간 만에 돌아와서 보니까 '도를 아십니까'에 끌려가 절까지 하고왔다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그런 게 있다는 것도 모르던 시절이었다"면서 "바둑판 사러 가는길에 어떤 여자 분이 '참 잘 되실 분인데 조상의 기운이 막고 있다'고 하더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