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왕지원, 연하 남편과 어디서 첫 키스 했나 봤더니..."막창집에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4 23: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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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왕지원이 연하 남편을 언급했다.


1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왕지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지원은 남편이 3살 연하 발레리노라고 밝혔다. 첫 만남에 대해서는 연습실에서 만났다고 전했다.

왕지원의 남편은 영국 로열 발레스쿨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발레단으로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왕지원은 "서로 첫눈에 반했다"며 "그렇게 만나서 공연 때까지 연습시간에 두세 번 더 보다가 공연 끝나고 누나가 밥 사준다고 했는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이어 "제가 막창에 소주 먹자고 하니 놀라더라"며 "그래서 다른데 갈까하니까 가자고 해서 갔는데 어색하니까 막창에 소주를 계속 마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술을 되게 빨리 마시더라"며 "둘이 알딸딸해졌을 때 서로 키스했고 이제 그 막창집에 못간다"고 했다.

또 남편에 대해 "근엄하고 남자답고 발레 잘하고 말 없는 캐릭터를 유지하다가 저 만나면 혀 짧아지면서 애교가 엄청 많다"고 했다.

아울러 연하 남편이 잘 삐쳐서 더 귀엽다면서 "그러다가 내가 신경 안 쓰면 '나 왜 안 풀어 줘'이런다"며 "내가 무던하고 넘어가는 스타일이고 남편이 소심한 부분이 약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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