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김준호, 과거 GD에게 보낸 메세지 어떻게 됐나..."안읽는데 미치겠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5 23: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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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준호가 GD를 언급했다.


25일 밤 11시 20분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지석진과 현주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임원희, 이상민, 탁재훈에게 GD를 언급하며 자신이 보낸 DM을 읽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김준호의 말에 이상민은 "신발 회사에서 보내줬다"고 말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돈 주고 산거 아니냐"며 "그게 네 자존심이라면 모른 척 해주겠다"고 했다.

앞서 이상민은 "GD가 어릴 때 꼬마 룰라 시절 내가 정말 예뻐했다"며 "스포츠카 사자마자 걜 태워줬다"고 언급했다. 

 

김준호는 "그런데 왜 손절했냐"고 했다. 임원희도 "신발 좋아하는 것 알거 아니냐"고 거들었다. 이말에 이상민은 "어쨌든 내 생각이 나긴 할 거고 GD가 K팝 시장 문을 열었지 않냐"며 "근데 가장 먼저 연 장본인은 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이상민은 "난 힙합이면 힙합, 발라드면 발라드, 락이면 락 다했다"고 했다. 하지만 탁재훈은 "근데 못 받았지 않냐"고 했다. 

 

이상민은 "솔직히 서운하긴 하다"며 "신발을 몇 번을 만들었는데 한 켤레를 안 주냐"고 했다. 그러면서도 연락해서 주라고 하긴 싫다고 했다. 이에 김준호가 "내가 대신 연락해 줄까"라고 했고 이상민은 "진짜 네가 DM 하나만 대신 보내주면 안 되냐"고 했다.

 

김준호의 메시지 내용은 '반갑다 지용아 개그맨 준호 형이야 다름이 아니라 이상민 형이 용기가 없어서 메시지 내가 대신 보내 돌려서 이야기 안 할게 상민이 형 신발 한 켤레만 줘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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