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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천수가 벌금을 냈던 사연을 전했다.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최진철, 이천수, 백지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천수는 선수생활을 하면서 지금까지 낸 벌금이 7,550만원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천수는 이에 "저는 해를 가하는 반칙보다는 반칙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이천수에 대해 "나랑 옛날에 공 찰 때 아마추어 대회인데 운동 삼아 나와준 적이 있는데 원래는 출전이 안 되는데 특별 출전으로 들어갔는데 차다 보니까 진지하게 된 거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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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
이어 "그때 시합이 좀 과열됐는데 보통 선수 출신들은 최선을 다할 수도 없 대충 뛸 수도 없어서 잘 안 나오지 않냐"며 "근데 이천수는 월드컵 때 보다도 열심히 뛰었다"고 했다.
탁재훈은 "그러다가 공을 빼앗겼는데 그 선수의 뒷꿈치를 발로 차더라"며 "그래서 아마추어 축구 대회에서 이천수가 퇴장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천수는 "맞는 이야기긴 한데 아마추어 분들은 선수 출신들은 아무렇게나 태클을 걸어도 아프지 않고 다 피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신다"며 "그게 쌓여 있었던 상태였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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