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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시청자들이 이혜숙과 전노민이 만나는 장면을 보고 김보연의 하차 이유를 추축했다.
지난 9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연출 오상원/극본 임성한)11회에서는 박해륜(전노민 분)과 김동미(이혜숙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륜은 스크린 골프장에서 골프를 배웠고 이때도 김동미는 골프를 하고 있었다.
이후 두 사람은 골프 후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쳤다. 박해륜은 김동미의 짐을 들어줬고 두 사람은 한잔 하게 됐다.
김동미와 박해륜은 술을 마시다가 이시은(전수경 분)의 재혼 사실에 대해 언급했고 김동미는 박해륜의 처지를 듣더니 "낙동강 오리알 됐네"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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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 |
결국 박해륜은 김동미가 젊고 예쁘다며 누나라고 부른다고 했다. 김동미 역시 박해륜과 누나 동생한다고 했다.
해당 장면이 방송된 후 시청자들은 원래 시즌 1,2에 김동미로 출연했던 김보연이 하차하고 왜 이혜숙이 된건지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노민과 김보연은 9살 연상연하 부부였으나 이혼했다. 이후 한 작품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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