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22대 총선이 열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천, 경남 양산의 사전 투표소에서 불법 카메라가 잇따라 발견됐다.
인천시는 28일 행정안전부 지시로 시내 전체 사전 투표소 159곳을 점검한 결과, 남동구 2곳과 계양구 3곳에서 불법 카메라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5곳은 모두 행정복지센터로, 투표소 내부를 촬영하도록 정수기 옆 등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경찰은 카메라를 수거한 뒤 불법 설치 경위 파악을 위해 폐쇄회로(CC) TV 영상을 확보하고 지문을 채취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거 기간 계속 투표소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양산에서는 지난 18일 한 행정복지센터 2층에 출처를 알 수 없는 카메라가 발견돼 경찰 수사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카메라는 흰색 종이에서 검은색 글씨로 ‘KT 통신 장비’라고 적혀 있었으며, 가로 10㎝·세로 8㎝의 박스형 카메라였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처음 카메라를 발견한 환경미화원은 없던 KT 장비가 이틀 동안 설치돼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센터에 사실을 알렸다고 한다.
양산시는 지역 내 사전 투표소 13곳을 모두 점검한 결과 다른 투표소 3곳에서도 카메라 의심 물체를 추가 파악했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한 유튜버를 용의자로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카메라 의심 물체로 파악하고 있으며,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며 “정확한 수사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