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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미스터트롯2'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고정우의 눈물이 눈길을 끈다.
5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마스터 오디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이야가라부 고정우가 무대에 올랐다. 고정우는 무대에서 할머니를 언급했다. 앞서 고정우는 KBS1TV '인간극장'에서 할머니와 함께 사는 이야기를 공개한 바 있다.
고정우는 할머니와 단둘이 살며 아픈 할머니를 대신해 12살 때부터 물질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고정우는 "나이는 24세지만 트롯은 23년 차"였다. 고정우는 "할머니와 살면서 트롯을 들으며 컸다"며 "할머니가 해녀이셨는데12살에 최연소 해남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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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미스터트롯2' 캡처) |
이어 "할머니에게 못 해 준 게 너무 많다"며 "살아계셨다면 더 좋았을 텐데 그래도 지금 하늘에서 보고 계실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정우는 진성의 '채석강'을 선곡해 올하트를 받았다. 이 결과를 확인한 고정우는 눈물을 흘렸다.
고정우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이제 혼자다"며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못 보시고 돌아가셔서 가슴에 한이 된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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