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윤미, 주영훈 저작권료 언급에 억울해 하며..."관리 안하는 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9 23: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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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윤미가 억울함을 토로했다.


9일 밤 11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윤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이윤미에게 "주영훈은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 수만 466개인데 다 이윤미에게 넘겼다더라"고 물었고 이에 놀란 김숙은 "그럼 저작권료가 얼마냐"고 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어쩐지 재벌집 사모님 느낌이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윤미는 "어디 가서 그런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다"며 "사람들이 너무 멋있는 남자처럼 그러는데 나는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윤미는 "나에게 주긴 줬고 비밀번호도 알지만 내가 체크하고 관리하지는 않는다"며 "돈은 한 번 도 안빼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떤 기사가 나면 내가 산건데 항상 따라 붙는게 '저작권료 주영훈'인데 미치겠다"며 "내가 산 거다"고 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그러면서 이윤미는 "오히려 요즘은 내가 일도 많이 하니까 뭐 없다고 찡찡거리면 얼마 필요하냐 하고 내가 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아유미는 "슈가의 히트곡 'Shine'이라는 곡을 주영훈 오빠가 쓰셔서 아마 내 돈도 내가 부르면 사모님한테 가는 거냐"고 해 폭소케 했다.

또 김숙은 "우리나라 자산 1위부터 10위 자산가들과 모두 친하다더라"며 "이윤미가 전화를 하면 우리나라 재계가 흔들린다는 소문이 있다"고 했다. 이에 이윤미는 "K톡의 의장님도 설립 전부터 인연이 돼서 거기 재단의 이사로 들어가 있다"며 "결혼 초부터 봉사하는 단체를 통해 좋은 일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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