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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다나카의 컨셉이 웃음을 자아냈다.
7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안재욱, 신성우, 윤병희, 다나카(김경욱)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나카는 "개그맨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서 해보도록 하겠다"며 "저는 일본에서 유명 술집에서 일하다가 한국 너무 좋아해서 K-드라마, 무비, 뭔가 해보자 하고 왔는데 이상하게 유튜브에서 먹방 하고 있고 너무 영광스럽게 방송에 나왔다"며 일본인 발음으로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본 사람이냐 묻는 유세윤에 다나카는 "다나카 데스"라고 말했고 출신을 묻는 김구라에 가부키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안재욱은 이를 보더니 "너무 재밌으면서도 안쓰럽기도 하다"며 "이걸 계속해야 하고 방송 내내 이럴 거 아니냐"고 해 폭소케 했다.
그러자 다나카는 안재욱을 향해 "너무 무서웠다"며 "안중근은 공포 뮤지컬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매니저는 자신의 본캐인 김경욱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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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
활동한 지 오래됐냐 묻는 유세윤에 다나카는 "영상이 다른 채널에도 올라오는데 어떤 댓글에 '이 짓거리를 4년 동안 했다가 있었다"고 했다.
다나카로 구독자가 25만 명 올랐다고 말한 다나카는 "한국 속담 중에 깨진 독에 물 붓기 수준으로 했다"며 "포기하고 싶을 때 많았지만 내가 하면서 행복했고 언젠가 반응 오겠지 하늘 보며 원망도 했다"고 했다.
4년 동안 머리부터 패션까지 한 번도 바꾼 적 없는 다나카는 신발도 4년 내내 같았다고 했다. 일본 귀화 계획도 있냐는 김구라에 다나카는 "제가 일본인인데 무슨 소리냐"며 콘셉트 유지에 진심인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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