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안녕' 민지영, 협의이혼서 작성…"남편 죽겠다 싶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4 23: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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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뜨겁게 안녕'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사랑과 전쟁'으로 유명한 배우 민지영이 남편과 협의이혼서를 작성했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14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MBN '뜨겁게 안녕'에서는 민지영, 김형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지영이 쇼호스트인 남편 김형균과 '사랑과 전쟁'의 '찐' 주인공이 주인공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놔 눈물샘을 자극했다. 

 

▲(사진, MBN '뜨겁게 안녕' 캡처)

은지원은 하이바이 박스에 담긴 서류를 본 뒤 협의 이혼서라고 말했고 유진은 "신청서를 아직 제출하진 않은 것 같고 여기 갖고 와서 아름답게 마무리를 하고 싶은 것 같다"며 "아니면 다시 잘해보고 싶어서 여기 오는 것 아니겠냐"고 했다. 이후 민지영과 김형균이 등장했다.

민지영은 "대신 제출해 주셔도 감사하다"며 "올해 8월초 합의 하에 사인을 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민지영은 "남편이 먼저 죽겠다 싶어 이혼을 결심했다"며 "너무 사랑해 놔주고 싶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김형균 역시 "협의이혼서에 사인하니 아내가 안아줬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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