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길해연, 정해인 눈물 뺀 마라맛 연기..."악플에 시달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1 23: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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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길해연의 연기가 눈길을 끈다.

 

2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길해연에게 "폭력 연기로 욕먹은 장면이 있다던데"라고 물었다. 길해연은 정해인과 촬영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언급하며 악플에 시달렸다고 전했다.

 

길해연은 "거기에서 정해인이 확 뜨지 않았냐"며 "아름다운 미소년이 나타나서 여자 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제가 연애를 반대하던 엄마 역할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길해연은 "사실 정해인 뺨을 때리는 장면이 있었다"며 "제가 '손이 매우니 한번에 가자' 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딱 때렸는데 눈물을 흘리더라"며 "원래 울면서 연기하는 장면이긴 한데 이게 아파서 우는 건지 연기인지"라고 회상했다.

 

이 장면이 스튜디오에서 공개됐고 실제로 방송된 장면에서 길해연이 뺨을 내리치는 살벌한 소리에 모두가 놀라워했다.

 

길해연은 "저 때 제가 한쪽 팔을 다친 설정이었는데 '저 여자는 팔이 부러질 게 아니라 다리가 부러져야 한다', '입을 꿰매야 한다' 이런 댓글이 있었다"며 "악플이 엄청났고 진짜 그때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라고 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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