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갑자기 왜 결방했나...울진 산불 '뉴스특보' 편성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5 2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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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 급작스럽게 결방했다.


원래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결방했다.

MBC와 '전참시' 측은 "방송 예정이었던 '전지적 참견 시점'은 산불 확산으로 인한 MBC 뉴스특보 진행으로 결방한다"며 다음주 토요일 밤 방송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MBC 캡처)

산불은 지난 4일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은 하루 지난 5일까지도 잡히지 않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강한 바람 탓에 강원 삼척으로 북상했다가 다시 남하해 울진읍까지 퍼졌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와 지상 장비, 인력을 대거 투입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강한 바람과 짙은 연기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택 193채 등 시설물 281곳이 불에 타 주민들도 속속 대피하고 있다. 이에 따라 MBC는 '전참시' 대신 뉴스특보를 긴급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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