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곽윤기, 계주 경기에 대한 아쉬움..."나 때문에 은메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2 23:58:05
  • -
  • +
  • 인쇄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곽윤기가 은메달에 대해 아쉬워 했다.


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곽윤기, 황대헌, 김동욱, 박장혁, 이준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곽윤기는 "4년 전 '라스'에 나왔을 때는 평창올림픽 출전 이후라 메달이 없는 채로 나와서 쭈구리처럼 있었는데 오늘은 자신 있게 출연할 수 있었다"면서 은메달을 꺼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어 "올림픽에 한 번 더 출전하는 게 사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라스'에 출연을 해야 한다는 동기부여가 있었다"며 펜싱 선수들을 언급했다.

곽윤기는 "도쿄올림픽을 보면서 펜싱선수들을 보면서 선수들 케미가 너무 좋아 보이고 우리도 나가서 저렇게 해 보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우리의 팀워크를 예능에서도 발휘해보자는 생각에 동기부여가 됐다"고 전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그러자 김국진은 "예능 때문에 올림픽에 나간거냐"고 물었고 곽윤기는 "금메달은 선수로서 당연한 염원이기도 하고 그게 새로운 동기부여가 됐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곽윤기는 베이징 올림픽 경기 화면을 보더니 계주 경기에 대해 아쉬워 했다.

곽윤기는 경기 중 삐끗한 것에 대해 "빙질 때문에 스케이트날이 망가졌고 그 순간부터 바나나를 밟은 것처럼 계속 미끄러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로 인해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하고 은메달을 딴 것 같다"며 아쉬워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