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구 엑스포에서 전기시공 분야 한눈에 즐기세요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04-02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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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시공 분야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9 전기공사 엑스포’가 4일 대구 엑스포에서 열린다.


2일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에 따르면 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전기공사 엑스포’는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를 비롯해 전력산업 분야 세미나, 경영자 세미나,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국 전기공사 최고 경영자 세미나’와 동시 개최해 전기공사 기업인 위상을 높이고,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정보 제공 프로그램과 교양 강연 등을 확대해 전기인들의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전기공사 엑스포’ 개막식에서는 ‘2019년 전기공사업계 비전 선포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업계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1만7000여 전기공사 기업들과 공감한다는 계획이다.


198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37년간 3000명 넘는 우수 기능인을 배출한 제29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도 함께 열린다. 전국 1만7000여 전기공사업체에 종사하는 전기공사기능인 중 각 시·도회를 대표하는 우수인력을 선발해 동력제어, 옥내제어(일반부, 학생부), 변전설비, 외선지중선, 외선가공선(간접활선공법), 태양광발전설비(시범종목) 등 6개 직종 7개 종목에 걸쳐 서로의 기량을 선보인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도 동시 개최되는데,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신재생전문 전시회로 꼽힌다. 소재, 부품, 셀, 모듈, 장비, 주변기기 시스템 설계 및 시공을 총 망라해 전 세계 30여개국의 3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세미나에서는 조환익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을 총감독한 송승환씨의 강연도 마련된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국제기능올림픽대회한국위원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전기공사공제조합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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