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단신]나트륨·당류 저감 방안 논의 포럼 등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1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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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나트륨·당류 저감 방안 논의 포럼


국민들이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것을 확산시키는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 소비 확대를 위해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2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열린소통포럼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 소비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 이수두 과장이 가공식품의 나트륨·당류 저감화 전략 및 추진현황을, 롯데중앙연구소 조혁준 상무가 음료의 당류 저감화 현황 및 마케팅 사례를, 충북대 유현정 교수가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의 소비 확대 전략을 발표하고 패널토론 등이 이어진다.


이번 열린포럼은 식약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mfds,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색)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게된다.


한수원, “한빛 원전 1호기, 체르노빌 같은 출력폭주 없어”


한빛 원전 1호기의 안전조치 부족 논란과 관련,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지적을 반박하고 나섰다.


한수원은 21일 설명자료를 내고 “한빛 원전 1호기의 경우 모든 안전설비가 정상상태를 유지해 체르노빌 원전과 같은 출력 폭주는 일어날 수 없다”고 밝혔다.


전날 원안위는 “한빛 1호기의 원자로 수동 정지 사건에 대해 특별 점검을 진행하던 중 한수원의 안전조치 부족 및 원자력안전법 위반 정황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일 오전 10시30분쯤 원자로 열 출력이 제한치인 5%를 초과하는 이상상황 당시 원자로를 즉시 정지하지 않아 법을 어겼다는 것이다. 면허가 없는 사람이 제어봉을 조작한 정황도 감독자의 지시 소홀이라는 판단에 따라 특별조사관까지 파견했다.


한수원은 “한빛 1호기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제어봉 인출을 시작해 원자로 출력이 18%까지 상승했지만, 발전팀이 이를 감지하고 오전 10시32분 제어봉을 삽입하면서 출력은 오전 10시33분부터 1% 이하로 감소, 오전 11시 02분부터는 계속0% 수준을 유지했다”고 해명했다.


현대모비스, 어린이안전 지키는 투명우산나눔캠페인


현대모비스는 21일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올해 150여개 학교 등에 투명우산 10만여개를 나눠주고 교통안전 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날에는 서울 고산초등학교 학생 500여명에게 투명우산을 배포했다.


현대모비스가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은 올해가 10년째다. 올해까지 나눠주는 우산만 100만개가 넘는다고 한다.


투명우산은 우산을 투명하게 만듦으로써 어린이들이 시야를 가리지 않은 상태에서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해 준다. 투명우산은 경량 알루미늄과 유리 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튼튼하며, 위급 상황에 대비해 손잡이에 비상용 호루라기가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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