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행안부 제공.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오후 2시 서울 한강 여의도 선착장에 있는 유람선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와 같은 사고가 국내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차원이다.
진 장관을 비롯해 소방청,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119특수구조단,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관계기관이 점검에 참여했다.
유람선에 구명조끼 등 인명 구조장비 비치와 관리실태, 승선 신고서 작성, 신분증 확인절차, 유람선 운항로의 안전성, 야간운항 실태, 유사 시 관계기관 간의 신속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진 장관은 한강 유람선 현장 점검을 마친 후 인근에 있는 여의도 119수난구조대를 방문한다. 수난사고 발생 때 초기 대응태세와 구조정, 고무보트, 잠수복 등 구조 장비를 점검하고 구조대원들을 격려한다.
진 장관은 "헝가리 사고를 거울삼아 국내의 유람선에 대해서도 사전에 선박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행안부는 수시점검 등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1>
* 관련기사: [긴급안전점검]'연간 46만명 이용' 한강유람선은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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