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운영하는 한강 야경투어의 주요 장소로,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야경, 반포대교의 달빛 무지개 분수. 서울시 제공
한여름 밤 반포한강공원의 야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단체로 해설사 설명을 들으며 야경 투어를 하는 것이라서 안전을 염려할 필요도 없다. 서울의 야경 명소인 서래섬과 세빛섬, 달빛무지개분수 등을 모두 둘러볼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7월26일까지 매주 수·금·토·일요일 오후 8시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한강 야경 투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5주간 매주 4회씩, 오후 8시부터 1시간반 가량 진행되는 야간 투어는 회당 성인 50명이 참가할 수 있다.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http://yeyak.seoul.go.kr)를 통해 받는다.
이 행사는 반포한강공원 일대의 야경 명소를 해설사와 함께 둘러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처음 선보인 지난해 여름 ‘사전예약 100%’, ‘만족도 92%’를 기록할 정도로 시민 호응이 컸다. 올해는 운영 횟수를 16횡세ㅓ 40회로 확대하고 회당 참가 인원도 40명에서 50명으로 늘렸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 한느 투어는 고즈넉한 야경을 즐기며 사색할 수 있는 ‘서래섬’에서 시작한다. 이어 꽃을 형상화하여 조성한 ‘세빛섬’의 미디어 파사드쇼와 세계 최장 길이로 지난해 기네스북에 등재된 ‘달빛무지개분수’의 화려한 조명을 감상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해설사는 시민들이 잘 몰랐던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들려준다. 어둠을 밝혀주는 달에 관련된 옛이야기, 야경 속에 숨겨진 주변 건축물과 한강의 다리, 달빛무지개분수 등 익숙하지만 잘 몰랐던 이야기 보따리가 펼쳐진다.
특히 서울시는 올해 ‘나만의 한강 랜턴 DIY’를 새로 선보인다. 참가자가 나만의 빛과 색을 담은 감성 랜턴을 만들고, 각자 랜턴을 들고 투어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강의 밤을 밝히는 빛의 행진(랜턴 투어)을 완성하도록 기획됐다.
이밖에도 야경 투어 시간에만 나타나는 ‘빛의 포토존’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고, 해설사와 함께하는 ‘즉석 퀴즈쇼’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강 이야기 여행 운영사무국(070-4290-6967)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용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올 가을에는 이촌한강공원에서 한강 야경 투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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