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이웃들의 여름나기를 위해 실시한 삼계탕 나눔 행사 모습. 뉴스1.
서울시, 민간과 손잡고 어려운 이웃의 여름나기 도와
서울시는 사회복지 분야 민간지원 협력기관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는 24일부터 8월30일까지 두 달간 취약계층 1200세대에 5000만원 상당의 냉방용품, 삼계탕 등을 지원한다. 긴급·위기가정지원사업을 통해 동주민센터로부터 긴급·위기가정으로 추천을 받은 세대에 대해 필요에 맞게 주·부식류, 영양 및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신청 세대에는 선풍기, 제습기, 쿨매트 등이 추가 지원한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혹서기를 맞아 사회복지 시설·기관에 총 2억원 상당의 냉방비를 지원한다. 거리노숙인, 쪽방주민을 위해 총 1000만원 상당의 생수도 지급한다.
서울시 사회복지직능단체의 협의체인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정보센터에서는 서울역 쪽방상담소를 통해 1000만원 상당의 휴대용 모기퇴치기 250개를 쪽방거주자에게 배분할 예정이다.
보건의료산업 노사, ‘안전한 병원 만들기’ 공동선언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19일 이대서울병원에서 ‘환자와 직원이 안전한 병원 만들기, 보건의료분야 좋은 일자리 창출 보건의료산업 노사 공동선언’을 했다.
이화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 등 93개 보건의료산업 사업장 노사는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의료기관 내 폭언·폭행·성희롱 근절, 직장괴롭힘 예방,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감정노동 보호 등에 나서기로 했다.
노사는 안전시설과 장비 개선, 보안인력 확충, 경찰 및 청원경찰 배치 확대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신규간호사 교육전담 간호사 확충과 지원, 환자의 간병비 부담을 해결하기 위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확대 정책 추진 등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노사는 앞으로 공동 정책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노사 공동의 정책과제 해결방안을 연구하기 위한 공동기금 조성등도 논의한다.
원자력안전위, ‘정기검사’ 월성 4호기 재가동 허용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정기검사 중인 월성 4호기의 재가동을 허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원안위는 지난 4월22일부터 총 85개 항목에 대해 월성 4호기를 검사한 결과 원자로 운전이 가능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검사 중 사용후핵연료 습식 저장조 내부의 방수 코팅막 일부와 격납 건물 내부 구조물에서 손상이 발견돼 보수를 마치고 원자로 냉각재펌프 3번 전동기에서 확인된 불량의 경우 예비품으로 교체했다.
원안위는 8개 항목에 대해 후속 검사를 마치고 월성 4호기 정기검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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