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의 가치 설명한 가이드북 발행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김웅서)은 독도의 다양한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독도탐방 가이드북’을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휴대하기 쉽게 포켓 형태로 제작된 총 78쪽 분량의 책자에는 △독도가는 길 △독도 개관 △독도 동도 둘러보기 △독도 서도 둘러보기 △독도의 바다 △독도의 가치, 총 6개의 주제가 담겨 있다.
관광객이 독도 역사를 쉽게 이해하도록 일본인의 독도 바다사자 남획 주둔터, 독도 접안시설 준공기념비, 독도 폭격 피해사건 위령비 등 독도 시설물에 대한 정보를 수록했다.
가이드북은 KIOST홈페이지(www.kiost.ac.kr)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KIOST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방문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가이드북 디자인은 울릉도 청년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회적 기업 알배기협동조합이 맡았다.
KIOST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임장근 대장은 “독도 방문객들이 단순히 독도 방문에만 의의를 두는 경우가 많았는데, 독도에 담겨진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고 싶어 가이드북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재단, 사회복지기관에 차량나눔...안전교육 실시
한국타이어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올해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 지원 대상에 선정된 전국 50개 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및 차량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이날부터 27일까지 구리, 평택, 대구, 광주 전국 4개 도시에서 총 5차례 진행된다. 초보 운전자 안전 팁과 안전운전 이론 및 실습 등 교육이 포함됐다.
지난 4월 진행된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 공모에는 전국 938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해 50개 기관이 선정됐다. 해당 사회복지기관에는 경차 1대와 차량 등록 및 탁송에 필요한 제반 비용이 지원됐다.
차량나눔은 2008년 시작한 한국타이어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재단은 올해까지 전국 사회복지 기관에 총 497대의 차량을 제공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13일부터 31일까지 추락사고 사망 위험이 높은 중소 규모 건설현장 1308곳의 추락방지 안전시설을 기획감독한 결과 전체의 70%가 넘는 953곳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이 확인됐다고 24일 발표했다.
정부는 작업 발판 끝부분에 안전 난간을 설치하지 않는 등 추락 사고 위험을 방치한 920곳 현장 책임자에 대해 사법 처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안전 난간이나 작업 발판을 설치하지 않는 등 급박한 사고위험이 있는 현장(124곳)에는 즉시 작업 중지를 명령하고 노동자에게 안전보건 교육과 건강 진단 등을 하지 않은 현장에 대해서는 시정지시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했다.
사업주가 지급한 안전모, 안전대 등 안전보호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한 노동자에게는 과태료(215만원)를 매겼다.
정부는 중소 건설현장의 경우 추락에 대한 안전 관리가 여전히 불량한 것으로 판단하고 앞으로는 추락 집중 단속 기간을 확대 운영, 연말까지 추락 재해 예방을 위한 홍보와 불시·집중 감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안전성이 검증된 일체형 작업 발판(시스템 비계)을 설치한 건설 현장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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