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수난사고 구조훈련하던 소방관 안타깝게 숨져

김혜연,뉴스1 / 기사승인 : 2019-06-25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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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에서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수난사고 구조훈련을 하던 소방관이 훈련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충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1분 괴산군 청천면 운교리 인근 하천에서 수난사고 구조훈련 중이던 A소방교(33)가 물에 빠져 실종됐다.

수색에 나선 동료들이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하며 그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A소방교는 오후 3시56분 숨졌다.

괴산소방서 소속인 A소방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하계 수난사고 대비 익수자 탐색 및 특수구조자 훈련'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훈련에 함께 참가한 동료들과 괴산소방서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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