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단신]송유관공사, 저유소저장탱크 안전시설에 760억 투자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4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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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강 반포∼광나루에서 자전거 안전캠페인

대한송유관공사가 작년 10월 발생한 경기 고양 저유소 화재사고 후속 대책으로 5년간 76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사진=뉴스1 제휴)


서울시가 7일 '2회 자전거퍼레이드'를 개최한다. (사진=서울시 제공)


KEB하나은행이 자동차 대출 '안심오토론'의 신규 대출금리 할인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KEB하나은행 제공)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은평성모병원을 119안심협력병원으로 지정했다. (사진=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제공)


119안심협력병원에 은평 성모 추가 지정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은평성모병원을 119안심협력병원으로 추가로 지정하고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소방공무원 근무환경에 맞는 특수한 건강관리를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서울시립병원인 보라매병원, 서울의료원,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서울백병원을 119안심협력병원으로 지정·운영해 왔다.


건강보험공단 비 급여항목을 제외한 진료과목은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등 27개과, 골절 및 외상 등 특수화된 전문 클리닉 9개 분야 등이다.


서울을 동서남북으로 나눈 권역별로 중심권역은 서울백병원, 북동권역은 서울의료원, 남서권역은 보라매병원, 남동권역은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경찰병원을 이용했는데, 이번에 북서권역에 성모병원을 추가함으로써 소방공무원 특수건강 진료에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향후 119안심협력병원 운영을 통해 누적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역학연구를 진행해서 소방공무원에게 주로 발병하는 질환의 유형을 밝혀내고, 질병의 사전예방을 통해 소방공무원 건강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열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공무원 밀착 건강관리를 통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소방현장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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