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세간의 관심을 모은 ‘미스터리 고속도로 정차 사고’. 배우 한지성(28)씨가 고속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우고 밖으로 나왔다가 다른 차에 치어 숨졌다. 온갖 의문투성이 사고였다. 한씨가 나오기 10초 전에 조수석의 남편이 먼저 생리현상을 해결하려 차에서 나왔다. 한씨는 왜 갓길이 아닌 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웠을까. 편도 3차로 중 2차로에. 사고 전 차량 안에서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사고 2달여가 지나 경찰이 한씨의 남편 A씨를 음주운전 방조혐의로 불구속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아내 한씨의 음주운전을 알고서도 방조한 혐의를 받는다.
음주를 방조했을 경우 도로교통법 등에 따라 6월 이상~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5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인 사항이라 수사내용은 자세히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씨는 지난 5월 6일 오전 3시52분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김포공항 IC인근에서 택시와 승용차에 잇따라 치여 숨졌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화장실이 급해 차를 세우고 인근 화단에서 볼 일을 보고 돌아와 보니 사고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A씨가 사고 전 영종도에서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신 사실이 수사 과정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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