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충북 괴산군 관내 호우피해 농가에 대해 농축산축산경영자금 원금상환 연기 및 이자감면 등 재해복구비 지원 외 추가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2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전날 충북 괴산군 관내 호우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호우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농협을 통해 대출받은 농축산경영자금에 대해 50% 이상 피해 입은 농가는 2년간, 30%이상 50%미만 피해 입은 농가는 1년간 원금상환 연기와 이자감면을 해주는 추가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농지매입자금을 대출받은 피해 농가에게는 원금상환 연기(이자감면 포함), 농지(간척지 포함) 임차농에게는 임차료를 45%~100% 감면을 추진하고 재해대책경영자금을 기존금리 2.5%에서 1.8% 수준으로 인하(0.7%p)하여 추가 지원하는 방안도 나왔다.
김 장관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에게는 보험금 확정전이라도 농업인이 원하면 추정보험금의 50%수준을 선지급한다는 방안도 제시했다.
한편, 이날 김 장관은 농식품부 직원 80명과 함께 일손 돕기에 직접 참여했으며 관내 파손된 인삼 재배시설과 호박 시설하우스 철거를 추진했다.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전국에 축구장 5300여개(4225ha)에 달하는 농작물 침수피해와 닭 10만4000여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농식품부의 전 직원들이 호우피해 복구 일손 돕기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농식품부는 국방부와 농식품부 소속 외청·기관·간체 등에도 피해농가 일손 돕기를 요청했다.
이로 인해 지난 19일부터 400여명의 농식품부 소속 외청·산하기관 직원이 피해현장 복구 지원 중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피해농가의 조속한 영농복귀를 위해 농식품부 전 직원이 일손 돕기에 참여할 계획이며, 현장에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건의된 사항은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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