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오피스텔서 화재 3개층 태워.....인명 피해 없어

김혜연, 뉴스1 / 기사승인 : 2019-08-15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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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불이 난 서울 중구 퇴계로 한 오피스텔 건물에서 소방관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스1


15일 오전 8시2분 서울 중구 퇴계로의 한 오피스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우나와 주거시설 등이 입주한 10층짜리 오피스텔 건물이다.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1시간30분여 만인 오전 9시40분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대응1단계가 발령되면 관할 소방서 전체 인력이 현장에 동원된다.


소방당국은 불이 건물 8층 사무실 창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건물 8층이 전부, 9층이 절반 가량 탔다. 건물 10층도 일부 소실됐다.


불이 나자 이 건물 입주자 23명은 모두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나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모두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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