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해안 지역이 15일 제 10호 태풍 '크로사'의 간접 영향권에 들었습니다.
파도가 요동을 칩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안전한 곳으로 피해야 할 상황에
인근 주민들이 파도 속으로 향합니다.

알고보니 청각을 줍기 위해서랍니다.
파도에 밀려온 청각 말입니다.
푸른색으로, 사슴뿔 모양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가 봅니다.

바위나 조개껍데기 등에 붙어 자라는데, 젓갈에 무쳐 먹거나 김치에 넣어 먹는다고 합니다.
태풍이나 너울 파도가 일면 해안가로 밀려오는데
주민들이 이 청각을 줍기 위해 파도로 몰려드는 것입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파도 속에서 청각을 건지려는 것인데....
안전보다 소중한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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