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가 6일부터 안전·교통·물가·나눔·편의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석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함께 나누는 추석이 되도록 6일부터 11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소방안전·풍수해·교통·의료·물가 5개 대책반을 마련하고 이를 총괄조정하는 종합상황실을 서울시청 1층에 설치,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최근 잇따르는 화재사고에 적극적으로 대비해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소방안전관리 현장 컨설팅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기존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만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관리 현장 컨설팅을 전통시장 358곳으로 확대해 소방안전교육과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피난계획 확인 등을 집중 지도할 계획이다.
13~14일에는 귀경객을 위해 버스·지하철 막차 운행시간을 오전 2시까지 연장한다. 서울역 등 5개 기차역과 강남터미널 등 4개 터미널을 경유하는 129개 노선이 대상이다. 고속·시외버스도 증편 운행하고 이른바 '올빼미버스'와 심야택시도 늘려 운행함으로써 귀가 편의를 돕기로 했다.
지하철은 13~14일 전년보다 2회 늘려 총 296회 운행하고 버스는 서울, 청량리, 영등포, 용산, 수서역과 강남, 동서울, 서울남부, 상봉 터미널을 경유하는 129개 노선의 배차시간을 조정했다.
고속·시외버스는 전년대비 1일 평균 차량 822대 규모, 운행횟수 1166차례, 수송가능 인원은 3만9600명이 늘어난다. 올빼미버스는 9개 노선 72대를 밤 11시40분부터 다음날 새벽 3시45분에, 심야택시는 지난해보다 142대 늘어난 3124대를 밤 9시부터 다음날 아침 9시까지 운행한다.
최근 작황호조로 인한 과잉농산물 공급 등 산지 농어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민이 알뜰한 추석명절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 활성화를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2019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는 시군 참여 농가부스를 175개소로 확대된다.
기초생활수급가구(의료·생계급여) 위문품비를 16만3000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3만원씩 총 48억9000만원 지원한다.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희망마차’를 오는 27일까지 확대하여 독거어르신, 쪽방거주민 등 주거취약세대, 한부모 가정, 긴급 위기가정 등 1725세대에 생필품 및 추석맞이 특별선물을 지원한다. 신선식품(닭)과 쌀, 라면 등 식료품을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 10만 세대에 특별 지원한다.
이밖에도 연휴 전후 독거어르신 전화·방문 등 안부확인 대상을 2만9600명으로 확대해 고독사 방지 및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망을 촘촘하게 챙긴다.
안전전문가들에 따르면 명절이나 휴일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교통량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휴일이나 명절은 들뜬 마음 때문에 안전규칙을 망각하거나 부주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휴일과 명절에는 더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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