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가 세계 항공안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국제항공의 체계적 발전을 위해 1947년 UN전문기구로 설립된 ICAO는 항공산업 관련 전 분야 국제표준화를 주도하고 관련 기준·지침 등을 결정한다. ICAO는 세계 항공안전 증진을 위해 193개 회원국에 국제기준 이행을 1999년부터 약 20년 간 지속적으로 장려해왔다.
ICAO는 올해 기여도가 가장 높은 국가로 우리나라와 프랑스, 싱가포르 3개국을 선정, 제40차 총회에서 각국 대표단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우리나라는 ICAO에 국제기준이행 관련 전문인력을 2005년부터 지속 파견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각 회원국의 국제기준 이행현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IT시스템 개발 및 유지관리를 위해 우리의 IT기술력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 대표단은 이번 총회에서 ICAO 이사국 위상에 걸맞게 국제항공의 안전증진 및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는 뜻을 전달했다.
우리나라는 ‘한·ICAO 교육훈련 협력 MOU’를 맺어 내년부터 연 300여명 이상의 개도국 종사자에 대한 교육훈련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중남미 민간항공위원회(LACAC) 및 아프리카 민간항공위원회(AFCAC)와 석사학위 장학사업 협력 MOU를 체결하여 한층 더 높은 협력을 통해 국제항공사회의 리더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헸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금번 제40차 ICAO총회에서 이사국 7연임 당선과 더불어 앞으로도 이사국으로서 국제항공의 안전증진 및 발전을 위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도국 기술지원 등을 중심으로 국제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