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에서 유통 중인 먹는 샘물의 안정성이 확인됐다.
충북도는 올해 3분기까지 도내 유통 중인 먹는 샘물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 유통 중인 먹는 샘물을 분기 1회씩 수거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5개 지역(청주, 충주, 보은, 증평, 음성)의 대형마트, 편의점, 소규모 점포 등에서 총 92개의 제품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이중 미생물에 관한 기준 6개항목, 건강상 유해물질에 관한 기준 31개 항목, 심미적 영향물질에 관한 기준 13개, 총 50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미생물에 관한 기준에 대해 모두 불검출로 나왔고 건강상 유해물질에 관한 기준, 심미적 영향물질에 관한 기준에 대해서도 기준 이하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도는 먹는 샘물의 연중 소비량이 많기 때문에 도내 먹는 샘물 제조업체의 지도·점검을 강화해 원수 및 제품수의 수질 안정성을 확보하고 도민 건강상의 위해를 예방할 것이라고 전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먹는 샘물은 직사광선을 피하여 서늘하고 청결한 곳에 위생적으로 보관하고, 개봉 후에는 뚜껑을 닫아 냉장보관 후 가급적 빨리 음용해야 제품의 변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건강피해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온도가 높고 직사광선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는 차량 안에는 보관을 자제하며, 먹는 샘물 판매업소는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을 해야 PET 용기에서의 유해물질 용출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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