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ASF차단방역’ 거점 소독시설 19개 시·군 39개소 확대운영

강수진 / 기사승인 : 2019-10-16 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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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거점소독시설'을 19개 시·군 39개소로 확대·운영한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을 위해 도내 거점소독시설19개 시·39개소로 확대·운영한다며 도내를 운행하는 돼지관련 축산차량은 해당 시설을 반드시 경유해야한다고 16일 당부했다.



거점소독시설은 기존 소독시설로 세척·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축운반차량 등의 소독을 위해 축산차량의 바퀴, 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시설을 말한다.




도에 따르면 최근 경기지역 전체가 ASF 중점관리지역에 지정, 김포, 파주, 연천 등에서 돼지 수매가 진행되는 등 강력한 방역조치가 취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도는 총 19개 시·39개소의 거점소독시설24시간 운영 중이다.




도 관계자는 “ASF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돼지관련 축산차량은 반드시 인근의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축산농가 자체에서도 주변소독, 외부인 출입통제 등 적극적인 차단방역 조치에 동참해 주시기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한편, 도내 거점소독시설은 김포, 동두천, 가평, 남양주, 용인, 광주, 시흥, 안산에 각 1개소, 연천, 고양, 화성, 양평, 평택에 각 2개소, 파주, 양주, 안성, 이천에 각 3개소, 여주에 4개소, 포천에 5개소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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