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과학자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구조를 해석해냈다. 이에 따라 ASF 백신 개발 가능성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사회과학원과 중국농업과학원, 하얼빈수의학연구소, 상하이과기대학 과학자들이 공동 연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구조를 분석, 국제 학술저널 사이언스에 게재했다고 22일 보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는 지름 260 나노미터의 구 모양으로 5개 층의 독특한 구조를 갖췄다. 이는 다른 바이러스보다 복잡한 매우 드문 구조다.
중국사회과학원 생물연구원 소속 샤오펑 연구원은 다른 바이러스와 비교하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에 대한 과학자들의 지식은 '제로'(0)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 바이러스는 안정적 구조를 바탕으로 정상 온도에서 몇 개월동안 생존이 가능해 예방과 통제에 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국 과학자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3차원 구조를 풀어냄에 따라 백신 개발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즈가오 중국농업과학원 하얼빈수의학연구소장은 "이번 연구가 백신 개발을 위한 근본 메커니즘 탐구에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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