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제20회 항공안전세미나 개최...신항행서비스 정책방향 논의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18-11-29 1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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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항공안전세미나' 포스터(=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가 오는 11월 30일에 ‘제20회 항공안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0회 항공안전세미나’는 김포국제공항 인근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리며 김정렬 제2차관, 학회, 연구기관, 항공업계 등 국내외 관련 전문가 약 300명 이상이 참석한다.


1999년에 처음으로 열린 ‘항공안전세미나’는 지금까지 20년 동안 이어져 오고 있으며 항공교통 분야의 전통 있는 행사로 우리나라 항공산업을 뒷받침하는 항공교통체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항공교통여건 변화와 신항행서비스 정책방향’을 주제로 해외 전문가 2명을 포함한 13명의 전문가들이 분야별 주제발표를 한 뒤 질의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항공항행분야는 크게 증가하는 항공교통량과 빠르게 발달하는 첨단기술로 인한 세계화에 발맞춰 우리나라 항공교통 혁신과제와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예상된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항공교통 및 항행서비스 분야에서 항공안전 및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정부, 위탁기관 및 항공관제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할 계획이다.


아울러 ‘2018년도 항행안전종합평가’ 결과를 토대로 대내외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관제기관, 관제사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국토부 김정렬 2차관은 “항공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곳곳에서 국민이 안심하고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는 항공안전체계가 촘촘하게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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