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 멧돼지 포획을 위해 363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ASF 감염 야생 멧돼지는 지난달 2일 경기도 연천 비무장지대에서 처음 확인된 후 현재까지 연천, 철원, 파주 등지에서 20건 발견됐다.
그간, 지자체는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울타리 설치, 포획틀 구입 등에 재난기금 등 자체 재원을 사용해 왔다. 하지만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재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번 예비비는 감염 우려 멧돼지 이동을 차단하고, 멧돼지 서식 밀도 저감을 위한 포획 강화 대책에 추가 사용된다. 국비 255억 원에 지방비 108억 원을 합해 총사업비 363억 원이 투입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예비비 투입으로 부족했던 재원이 충당된 만큼,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대책 강화방안'에 따른 방역 대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됨으로써,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조속히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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