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안전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평균 40여명이 화재 피해로 목숨을 잃는 가운데 최근 3년간 사망자의 57.7%가 일반주택에서 발생한만큼 각 가정이 경각심을 갖고 대비해야 한다.
단독주택 피해가 큰 이유는 대부분 화재가 심야 취약시간대에 발생하는 바람에 조기 인지하지 못해 유독가스를 들이마셔 숨지거나 인지를 했더라도 초기에 진화할만한 기본적인 소화기조차 비치되지 않은 결과다.
이에 따라 2017년 2월5일부터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최소한의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주택용 소방시설로 설치하도록 의무화됐다. 단독주택은 소유권이 구분되어 있지 않는 다중주택과 다가구주택까지도 포함한다.
하지만 서울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은 46.9%로, 전국 설치율(49.34%)보다 낮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20일 오후 화재피해 예방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동시다발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서울시내 주요지점 24곳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된 홍보행사에서 시민 이목을 끌만한 이색적인 아이디어로 심폐소생술을 선보이고 소화기 사용법 등을 알리는 플래시 몹을 진행했다.
양천구 행복한 백화점 앞 광장에서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과 학생, 의용소방대, 소방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가해 행사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서울소방본부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인식을 전환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소방본부 관계자는 “주택화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거주자에게 화재사실을 빨리 알리고, 화재사실을 인지한 거주자가 신속히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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