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지난 10일 5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정점을 찍은 것 아니냐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13일 통계전문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2일(이하 현지시간) 기준으로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만7523명이 늘어 56만0402명을 기록했다.
미국에서 신규 확진자 숫자는 지난달 16일 983명에서 이튿날 1750명으로 1000명대에 진입한뒤 꾸준히 상승세를 그렸다.
지난 4일에는 3만4196명까지 치솟았다. 이후 5일(2만5400명) 하루를 제외하고 3만1000~4000명이던 신규 확진자 숫자가 11일 3만3명으로 감소한 데 이어 12일 2만7523명으로 뚝 떨어졌다.
누적 확진자는 뉴욕이 18만9415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뉴저지 6만1850명, 매사추세츠 2만5475명, 미시건 2만4638명, 캘리포니아 2만3177명, 펜실베이니아 2만2920명 등 순이다.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2만2105명으로, 치명율은 3.94%로 집계됐다.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스티븐 한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ABC 방송과 인터뷰에서 5월1일 경제 재개와 관련해 “그것은 목표이고, 분명히 우리는 그 목표에 대해 희망적이다”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그것을 말할 수 있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우리는 터널의 끝에서 빛을 본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1일 와이오밍주의 연방 재난지역 선포 요청을 승인함으로써 미국 전체 50개주가 재난 지역으로 지정됐다. 감염병으로 미국 전 주가 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건 미국 역사상 처음이다.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은 부활절(12일)이 경제활동 재개의 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가 상황의 여의치 않자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적용을 이달 말까지로 연장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