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용인 66번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종로구청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1993년생 남성으로 지난 2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용인시 6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추정된다.
해당 확진자는 현재 병원에 이송됐다.
종로구청은 확진자의 이동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한 후 결과가 나오는대로 종로구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 용인시 66번 확진자와 관련된 확진환자는 현재까지 15명이다.
방역당국은 용인 66번째 환자가 방문해던 주점과 클럽 출입명부를 토대로 유증상자를 추려내되 카드내역 등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더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용인 66번째 관련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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