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주먹으로 폭행" 주장한 여성 명예훼손 고소 취하...이유는 따로 밝히지 않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5-11 16: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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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가 자신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을 상대로 한 명예훼손 고소를 취하했다.(사진=유튜브 가로세로 연구소 영상 캡처)
김건모가 자신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을 상대로 한 명예훼손 고소를 취하했다.(사진=유튜브 가로세로 연구소 영상 캡처)

[매일안전신문] 가수 김건모가 자신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나 최근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 경찰서는 11일 “김건모는 지난 4월 말쯤 이와 관련한 고소 취하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지난 7일 해당 사건을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건모가 이 사건에 대해 고소를 취하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김건모 측도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2월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에 2007년 술집에서 김건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당시 A씨는 “김건모의 파트너와 언쟁을 벌이던 중 김건모가 주먹으로 눈과 코를 가격했다. 배도 때렸다"고 주장했다.


김건모는 지난 1월 6일 A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와함께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B씨에 대해서도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올해 3월 김건모 성폭행 혐의 사건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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