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 35도 등 경상도와 전라도 최고 33도 이상의 폭염이었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5 18: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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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5일 오후 5시 현재 낮 최고기온 현황./기상청 날씨누리
[오늘의 날씨]5일 오후 5시 현재 낮 최고기온 현황./기상청 날씨누리

[매일안전신문] 오늘 경상도와 전라도를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올라간 곳이 많았다. 대구가 35도 가까이 올랐다. 다른 지역도 30도 이상 오른 곳이 있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5시 현재 서울에서는 최고 30.6도까지 낮 기온이 올랐다.


주요 지역별로 서울과 경기도는 고삼(안성) 31.5도, 광진(서울) 30.6, 강원도는 영월주천 31.9도, 정선군 30.6도, 춘천 30.2도, 충정도는 가곡(영동) 33.2도, 문화(대전) 32.0도, 단양 31.2도, 세종금남 31.0도, 대전 30.8도, 청주 30.4도까지 치솟았다.


여기에 전라도는 황전(순천) 34.1도, 곡성 33.8도, 구례 33.5도, 무주 33.3도, 광주 32.8도, 남원 32.5도, 순천 32.0도, 보성군 31.8도, 경상도는 하양(경산) 35.1도, 대구 34.6도, 성주 34.4도, 김천 34.3도, 창녕 34.0도, 구미 33.9도, 거창 33.7도, 밀양 33.1도, 안동 31.1도까지 최고기온이 나왔다.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간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지상에서 5km까지 대기 상하층 간 기온 차가 40도 내외로 큰 탓에 대기가 불안정해져 낮은 구름이 발달하는 곳이 있었다. 오후 4시까지 충북 북부(단양)와 경북 북부(영주)에서 천둥·번개와 함께 약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었다.


저녁까지 경북 남부내륙에 예상된 소나기는 지표면 부근의 기류 수렴이 약하고 대기하층이 건조하면서 구름대가 크게 발달하지 못해 가능성이 적어졌다.


대구, 경남(합천, 산청, 창녕), 경북(청도, 경주, 의성,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남(순천, 광양, 구례, 곡성), 전라북도(순창)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해제됐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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