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 입산객 실화 가능성 등 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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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 산불 [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경북 문경시 가은읍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3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7일 낮 12시 48분께 문경시 가은읍 수예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당시 산에서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 산불진화 인력을 현장에 투입했다.
불은 오후 2시 10분께 큰 불길이 잡혔고,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거쳐 오후 3시 30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진화 과정에는 산림청과 소방, 지자체 산불진화대 등이 참여했다.
산불 발생 당시 현장 기온은 30도, 습도는 25% 수준으로 건조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바람은 서남서풍이 초속 2m 안팎으로 불었다.
이번 불로 사유림 0.1ha가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경시는 화재 발생 직후 입산 금지와 인근 주민·입산객의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하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산림당국은 입산객 실화 가능성 등을 포함해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산불조사감식반은 현장 조사를 통해 불이 시작된 지점과 확산 경로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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