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6명 늘어 총 누계 1만2003명...해외유입이 13명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2 1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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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명 늘었다. /보건복지부 동영상 캡처.

[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일 56명 늘었다. 다행히 해외유입 관련이 13명이라서 국내발생은 50명 미만이지만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에 비해 56명 늘어 총 누계 1만20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56명 중에 13명이 해외유입과 관련돼 있고 국내 발생은 43명이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 24명, 경기 18명으로 수도권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1명은 대구에서 발생했다.


이달 국내 신규 확진자는 방역당국이 목표로 하는 '50명 미만'을 놓고 아슬아슬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지난 1일 35명, 2일 38명, 3일 49명, 4일 39명, 5일 39명에서 6일 51명과 7일 57명으로 위협적인 상황으로 갔다가 8일 38명, 9일 38명명으로 떨어졌으나 다시 10일 50명, 11일 45명, 12일 56명으로 나타났다.


소규모 종교활동과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 관련, 탁구장 같은 운동시설 관련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탓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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