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코로나19 형평성 위해 KU체육특기자전형 전원 출결 만점처리 방침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6 16:42:38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 건국대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학사운영 차질을 감안해 고교 3학년생 불이익을 최소화하는 내용의 입학전형 운영계획안을 16일 발표했다.


건국대는 고3 수험생의 형평성을 고려해 2021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KU체육특기자에서 5%로 반영하는 비교과 출결항목을 전원 만점처리하기로 했다.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 면접은 온라인 화상 면접으로 진행해 해외에 거주하는 학생이 불이익을 보지 않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건국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비교과 활동을 정량적으로 평가에 반영하지 않으므로 올해 학종 평가에서도 코로나19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종합적으로 평가에 반영할 방침이다.


건국대 입학처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고 진로를 탐색해 성장한 학생을 선발한다는 원칙이라고 전했다.


건국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고교현장에서 교과 및 비교과 활동에 제약이 많은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며 “올해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서도 이러한 코로나19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종합적으로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국대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KU논술우수자의 경우 기존 전형 방법 그대로 유지해 논술만 100%로 선발하며 교과나 비교과는 반영하지 않는다. 논술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변경 없이 그대로 적용한다. /김혜연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